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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성화재전 시작 전에 인터뷰에서 감독님이 하고 싶은 배구가 언제쯤 팀에 정착될까요 하는 질문에 자기 배구는 수비 강화를 ..로 시작하는 (예상된) 답변이 나오자 깝깝해졌다. 그리고 결과도 예상대로. 강서브랑 양날개로 상대를 조져야 하는 팀원들을 가지고 고려증권 수비배구를 꿈꾸다니...그런 쪽으로라면 삼성화재 디그 서커스단 절대 못이겨요 감독님;
그리고 세터코치라고 데려다 논게 하필 신영철이라니. 최태웅 코칭한거 가지고 아직까지 연명하는 양반. 그사람 와서 한선수가 뭐가 나아졌는지 내눈에는 전~혀 안보인다. 늘어난게 있긴 하네. 붕붕 늘어지는 오픈 토스 빈도. 정말 누구 말마따나 강만수 감독이 켑코말고 항공 왔으면 지금보다는 나을거 같기도 한데.
86년판 타임라이프 2차대전사 30권을 18만원에 낚아채기는 했지만 밀덕도 역덕도 아니라능
아무튼 기분은 째진다능 근데 직거래할때 들어서 옮기느라 팔 빠질 지경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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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추억속에 남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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